빈수박의 신나는 캐나다 토론토 라이프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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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

favorite2008. 9. 23. 14:17




내 또래 친구들 중에는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를 찾기는 어렵다. 간혹 축구는 있을지 몰라도.
그런데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 야구선수들이 전승으로 금메달을 딴 이후로는
내게 룰을 물어보는 친구가 있을만큼 관심이 높아졌다! :)






올해는 야구장을 별로 못 갔는데, 내년에는 자주 가야겠다.
LG 트윈스 화이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