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수박의 신나는 캐나다 토론토 라이프!




자게 룸옹이 취직에 성공하신 기념으로 피자를 쏘셨다.
원래 몇 분 더 계셔야 하는건데, 다들 일&과제로 바쁘셔서^^

한조각 반을 먹고 배불러서 토하는 줄 알았다.
우리는 셋이서 한 판 먹기도 벅찼는데.
우리 뒤에 여고생인지, 여중생인지 3명은 거뜬하게 먹더라.


사진은 걀옹이. 사진 우측은 수빈.